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는 자역사회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지원, 상담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정서 사회적…
지구촌가족성폭력 상담소에서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현장 실습을 하였습니다.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는 자역사회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지원, 상담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정서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하며 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성흐롱, 성폭력 예방활동을 통하여 성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함으로서 성숙하고 건강한 대학 성문화를 확산하고 기여 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지구촌 가족 성폭력 상담소 프로그램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글귀 "날마다 무언가를 심어간다 말의 씨악싱ㄴ 마음씨로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첫 느낌부터 좋은 예감! 지구촌 가족 성폭력 상담소는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학도 단견하여 전문사회복지사로서의 능력을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었습니다. 실습을 통한 가정폭력 성폭력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우리 딸들에게 먼저 성교육을 시킬 수 있었고 집단 프로그램 시가 작성해 보았던 감사목록을 보면서 내 주위에 감사한 일들이 매일매일 쏟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나는 운이 좋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안성맞춤인 실습 장소 였습니다. 왜냐하면 임상실제와 이론교육을 접하면서 나 자신부터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상담과 사회복지를 단순하게 생각했던 저에게 휴먼서비스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며 어루만져줄 수 있는 또한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임을 알게 했고,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나타나는 전 생애 걸쳐서 나타나는 미해결 과제가 현재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지원과 연결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것이며, 적재적소의 어떤 전문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잃을 수도 있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실습을 마치고 나니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전전문가가 갖추어야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도자에게 인격적인 자질과 전문적인 자질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존경심을 갖게 만든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실습지도자님 덕분에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 앞으로 실습을 통해 배운 것을 잊지 않고 클라이언트, 동료, 기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나로부터 변화하고 성장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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