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육교에서의기억
20살이되었을때서울에서잠시일하고있을때였다.야근으로늦어진퇴근길에지하철에서내려집으로돌아갈때육교를건너가고있을때였다.하필이면그때육교를건너는사람들이거의없는데육교끝부분에다다랐을때한아저씨가있었는데느낌이이상했는데...봤더니자신신체일부를보여주고있었다계단모서리에교묘하게서있어서...너무무서워서막달려집으로돌아왔다계속잊고있었는데기억이흐릿해졌지만그때의이상한느낌은지금도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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