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핑계? 성폭력.

김진* 21-02-18 19:29 148 0
지인의 사례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네 술집에서 회사 동기랑 편하게 술을 먹었는데 평소에 자주 가는 가게(술집)라 가게 사장님하고도 편한 사이였습니다. 그 날은 모르던 알바 아주머니가 계셨었는데, 술이 얼큰해지니 이 친구가 농이 짙어졌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던 친구는 마침 마주오던 알바 여성분과 마주쳤고 강제로 입을 맞췄고, 그 알바 분은 그대로 뛰쳐나갔습니다. 이 알바 여성분은 며칠 째 연락이 안 되고 있고, 이 친구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어찌 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데,,, 이럴 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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