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십시요
나는
남편이 아홉명 입니다
전라도에
서울에
진주에
제주도에
여수에
가는곳마다 남편을 만들고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외를 갈때는 일회용 알바를 꼭 대동하고
사용합니다
내 전문 영역입니다
정식 결혼식은
세번을 했고
이혼은 여섯번정도 했습니다
비공식 결혼을 합치면
20회정도
내가 주제하여
첫날밤 결혼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위는 박사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목사입니다
나는
남자 외모는 보지 않습니다
오직 돈만 봅니다
돈많은 남자들만 표적을 정합니다
특히 재력있는 홀애비와
결혼식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내가 연기 연극 전문입니다
내연기에 연극에
홀애비들은 미쳐버립니다
나는 돈을 야금야금 잘 빼먹습니다
이목욕탕~저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듯이
돌아 가면서 계속해서
결혼 중매 싸이트에서
돈많 남자들을 구합니다
내 특기이고 전공분야입니다
남자가
재력만 있으면
그날밤에 호텔에서 모텔에서
결혼하는 여자입니다..
나는
결혼을
20여차례를
쉽게 즐겁게
해치운 여자입니다..
두명 세명이상도
동시에 관리합니다
이번에도
전라도에서 좀 부족하고
어리숙한 노신사에게
접근하여 야금야금
이핑계 저핑게로 둘러대고
현금으로
1억5천여만윈을
내 옷값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을 편취했습니다
그리고
노신사한테 더이상 돈을 빼먹기가 힘들어서
또 연극하고 연기하면서
조금 부족한 노신사를 기만하고 속이고
노신사의 물건들
40여가지 4천여만원치를
내가 관리하는 알바들과 같이 특수절도로
도둑질하여
줄행랑을 쳤습니다
그리고
노신사와 그가족들 모두에에게
경찰서에 절도범으로 신고를 하면
노신사를
성폭력범으로 누명을 씌우고
온갖 죄를 조작하여 사회에서 안희정.이재명.양진호.처럼 만들겠다고
문자로 전화로
협박을 잘했습니다 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알바를 선택하여
온갖 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투운동 때문에
내가 물만난 고기처럼 이리저리 날뛰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기저기에 내 먹잇감이 넘치고 득실대고
있으니까요...
그리나
나에게도
순정은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보내준 글
남편이 아홉명 입니다
전라도에
서울에
진주에
제주도에
여수에
가는곳마다 남편을 만들고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외를 갈때는 일회용 알바를 꼭 대동하고
사용합니다
내 전문 영역입니다
정식 결혼식은
세번을 했고
이혼은 여섯번정도 했습니다
비공식 결혼을 합치면
20회정도
내가 주제하여
첫날밤 결혼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위는 박사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목사입니다
나는
남자 외모는 보지 않습니다
오직 돈만 봅니다
돈많은 남자들만 표적을 정합니다
특히 재력있는 홀애비와
결혼식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내가 연기 연극 전문입니다
내연기에 연극에
홀애비들은 미쳐버립니다
나는 돈을 야금야금 잘 빼먹습니다
이목욕탕~저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듯이
돌아 가면서 계속해서
결혼 중매 싸이트에서
돈많 남자들을 구합니다
내 특기이고 전공분야입니다
남자가
재력만 있으면
그날밤에 호텔에서 모텔에서
결혼하는 여자입니다..
나는
결혼을
20여차례를
쉽게 즐겁게
해치운 여자입니다..
두명 세명이상도
동시에 관리합니다
이번에도
전라도에서 좀 부족하고
어리숙한 노신사에게
접근하여 야금야금
이핑계 저핑게로 둘러대고
현금으로
1억5천여만윈을
내 옷값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을 편취했습니다
그리고
노신사한테 더이상 돈을 빼먹기가 힘들어서
또 연극하고 연기하면서
조금 부족한 노신사를 기만하고 속이고
노신사의 물건들
40여가지 4천여만원치를
내가 관리하는 알바들과 같이 특수절도로
도둑질하여
줄행랑을 쳤습니다
그리고
노신사와 그가족들 모두에에게
경찰서에 절도범으로 신고를 하면
노신사를
성폭력범으로 누명을 씌우고
온갖 죄를 조작하여 사회에서 안희정.이재명.양진호.처럼 만들겠다고
문자로 전화로
협박을 잘했습니다 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알바를 선택하여
온갖 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투운동 때문에
내가 물만난 고기처럼 이리저리 날뛰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기저기에 내 먹잇감이 넘치고 득실대고
있으니까요...
그리나
나에게도
순정은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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