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성폭력의 그늘…피해자의 증언 "가해인지 조차 인식못한 10대" +1
'가족'이란 이름으로 쉬쉬…고립되는 친족성폭력 피해자 +1
60대 유명 화가가 갤러리에서 일하던 20대 계약직 직원을 '코로나로 술집에 못가… +1
‘비공개’ 속 숨어 있는 군대 내 성폭력 +1
수면 위 떠오른 '친족 성폭력'···공소시한 연장 논의도 +1
여성을 모텔에 가둔 채 성폭행하며 불법 촬영한 뒤 돈까지 훔친 혐의를 받는 20대 +2
성관계 후 잠든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연급 배우가 항… +1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이성에게 호감을 산 후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 +1
경찰이 성착취 영상 제작 등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 나선 지 넉달만에 400명 이… +1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친오빠의 성폭력을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린 A(18)씨는… +1
30대 여성을 스토킹하고 그 여성이 일하는 식당에 찾아가 염산을 뿌린 혐의로 1심… +1
'보좌진의 성폭력 의혹' 양향자, 탈당계 제출…與 "복당제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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