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갑질·성폭력에도 유공자라… 참고 또 참아” +1
1년 사이 28%가 늘어난 군 성폭력, 실형 선고는 1%뿐 +1
부장님이 휴게실 문턱에서 이상한 눈빛으로 치마와 다리를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고… +1
안전지사는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돼 20… +1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농협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아.. +1
'성폭력 피해자'를 성폭행하려고 한 사람… 대통령 주치의 출신 유명 의사였다 +1
전·현직 여군들 “군 성폭력, 스스로 해결 못한다” +1
12살짜리 여자 아이를 협박해 신체 사진을 찍게 하고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고등학… +2
1년 전 유서 쓴 성폭력 피해자..쓰레기 더미서 '단절된 죽음' +1
‘성폭력 피해’ 여군 10명 중 8명, 신고나 상의할 엄두도 못 냈다 +1
"나랑 임신했던 거 알린다"..헤어진 전 여친 협박한 20대 '집유'
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16살 연하의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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