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미국 하버드대 마크 램자이어 교수의 논문 철… +1
가출한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뒤 되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피해자의 보호자… +1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32·FC서울)이 “축구인생을 걸고 말… +1
성폭력 사건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이라는 기준 +1
여성계도 뿔 났다 "성범죄 입건 의사 5년간 600명, 전문직중 1위" +1
광주시 ‘사이버 성희롱·성폭력신고센터’ 운영 +1
"성관계 불법촬영, 성폭행 당해"…가수 정바비, 피해자 또 등장 +2
이수진의원 “성폭력 범죄자 약물치료가 최선, 전자발찌 한계” +1
"나체사진 유포하겠다"…전 여친 협박 국대 승마선수 구속영장 +1
동료 재소자에게 유사 성행위…재판중 또 성폭력 저지른 30대 실형 +1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가자 뒤따라가 강제로 성추행한 10대 +1
국가공무원 성비위 사건 사각지대 없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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