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현직 구의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불법 촬영물이 유포돼 경찰… +1
“코로나19로 성폭력·가정폭력·조혼 등 고통받는 전세계 아동 증가” +1
'강간상황극 실행범 무죄' 항소심서 뒤집혀…강간죄 징역 5년 +1
초등학생의 중요부위를 만진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 +2
배척당했던 성폭력 피해자 진술…항소심 왜 인정했 +1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20대 남성에게… +1
성범죄자의 주소와 실제 거주지 공개 범위를 도로명과 건물번호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 +1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의 이야기 "아버지가 죽어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1
모텔 CCTV와 아침 식사 덕분에 성폭행 혐의 벗은 지적장애인 +1
'해군 성폭력' 2년째 대법원에... 피해자의 시간만 흐른다 +1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일대에서 한 남성이 불특정다수의 여성에게 다가가 음담패설… +1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둔 세대주들이 동네 성범죄자 신상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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