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에게 성추행을 지속적인 당했습니다 여성이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들이 들어있어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느꼈어요
이 회사 대표이사에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입사한 후 일주일 가량 지났을 무렵
대표이사가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있던 제게 다가와 "피부가 좋네"라며
손으로 볼을 튕기거나 머리카락을 만진 후 "조카 같아서 그런다"하고 말했어요
저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비비는 등의 행동을 하여 저는 성적 혐오감을 느꼈어요
또 대표이사는 "재미있는 것 한 번 보라"며휴대폰 문지를 통해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를 제 휴대폰으로 전송했어요
이를 열어보니 여성이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들이 들어있어 성적 굴욕감 및 혐오감을 느꼈어요
며칠 전에 터치하는 대표이사에 왜 터치하여서 무르니 대표이사가 안그랬다며 결국 서로 언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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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 답변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고영옥소장입니다.
내용으로 보아서 직장에서
남녀 직원사이에
근무하면서 종종 발생하는
직장 상사의 갑질을 겸한 성희롱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직장내 성추행 사건은 상대방 직장 상사에게 분명히
싫으면 싫다.라는 거부의사를 확실하게 표현을해야 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성추행을하면 경찰서에 고발도 하겠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 직장 상사가 의뢰인으로부터 고발을 당할것을
두려워하여 자신의행동을 조심할 것입니다
의뢰인이 직장상사를
경찰서에 성추행사건으로 신고를 할 수도 있지만
직장 상사와 직원으로서 서로간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남녀간에 원만하게 해결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이번 사건을 다시한번 심도있게 심사숙고하시고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유합니다.
의뢰인이 직장상사를 경찰서 112번으로 성추행 신고를 하면
성희롱사건은
법적지원 등 등
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히 사건처리가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위로의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제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좀더 세심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무료 상담전화 080-0062-1004번으로
문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