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성의 냄새를 맡고 싶다는 이유로 빈집에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

국민의힘이 제안한 부부간 상속세 폐지안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리도 동의… +1

현재 해당 청원은 SNS에서 화재를 모으며 약 18000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1

국회는 2010년 재범 위험이 높은 성범죄자에겐 전자발찌 부착을 소급 적용하기로 … +1

“그 심정이 뭔지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가요..” +1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성희롱, 공개회의 중 욕설, 탄핵정국에서 유흥주점 출입 등… +1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울산에서 처음 제정되는 교제… +1

교무부장 지위를 이용해 기간제교사를 성추행한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

도를 넘는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 헤어지자고 했더니.... +1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1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내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로 아르바이트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 +1

새벽 술에 취해 아이돌 그룹의 숙소를 찾아가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