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25-09-23 16:05) 답변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입니다

올려주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의뢰인의  힘든 상황이 느껴지네요

의뢰인에게 심심한 위로와 힘을 내시라고 격려를 보냅니다

의뢰인은 자기 자신과 소통을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숙해 가시길 바랍니다

의뢰인께서는

자신의 담대함과 힘이 넘치는 행동도 키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일에 긍정적이면  지난날에 모든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 질 것입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의뢰인은 모든 삶의 현장에서 좋은 점은 내것으로 소유하시고

또 다른 힘든문제는 다잊으시고 모든일에

긍정적인으로 승화시키시고

일취월장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의뢰인은

심리상담을 통해서 회복의 속도가 신속히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여정으로 인하여 고생하시고

하루하루를 고통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분들이 많다.라는 점을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행복과 즐거움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뢰인에게 저희 기관이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더 자세한 상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님이 현재 마음의 상처도 커 보입니다.

 추후 트라우마가 있지 않도록 심리치료도 저희 기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작성자님이 더 이상 힘들지 않는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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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25-09-23 16:06) 답변

초등학생에게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17일 대구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전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서구 평리동 시장 인근 길거리에서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약 6시간 30분이 지난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검거됐다.

경찰이 확보한 시장 주변 상가의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B양의 팔을 잡아끄는 모습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과가 없으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A씨는 "손을 잡은 건 사실이나, 고의가 아니었다"며 "유인을 하기 위해 시장 인근을 방문한 것도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 영상 등의 증거와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