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18-05-19 10:52 57 1

여고생 B는 체육 특기생으로 체육교사와 자주 마주치는데 어느날 체육교사에게 말하자 체육교사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겠다며 B가 눕도록 한 뒤 마사지를 하면서 몸을 더듬자 B가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비치자 체육교사는 되레 화를 내며 “앞으로 운동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라며 강제로 B의 몸을 만졌다고 함. 

 

댓글목록
  •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 답변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상담원 고혁명입니다
    상담 내옹으로 보아서
    우리 주변에 산재한 성추행의 단면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어떻게 위로의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좀더 세심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무료전화 080-0062-1004번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총신가정폭력상담소,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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