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김oo 18-05-04 13:50 24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가정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남편은 꼭 술먹고 들어오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저를 폭행합니다.

한참 저한테 화풀이를 하고 나서 기분이 좀 풀린다 싶으면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저는 당연히 불쾌하고 본인 멋대로 그러는것에 화가나서 뿌리치거나 거절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를 침대로 끌고갑니다.

거의 습관적인거같아요

어쩔땐 남편이 너무 무섭고 끔직합니다.

저는 어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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