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야 할까요
남편은 술만 마시면 난폭해저서 쌍욕을 하고 폭력을 휘둘러요 신혼초부터 그런 모습이 보였는데 평소엔 잘해주는 편이라 참고 살았죠
근데 어느새부턴가 술마시고 들어오면 저를 무시하고 트집을잡고 있지도 않은 과거를 끄집어내 저를 괴롭혀요 한참을 저한테 분풀이를 하고나면 의레 잠자리를 하려해요 자기가 한게 있는데 저는 당연히 그러고싶지않아 싫다고하지만 폭력을 써가며 저를 지 맘대로 하려하더군요 ㅡㅡ 치욕스럽고 자존심이 짓밟히는 기분이에요 이런 폭력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 싶네요~~
근데 어느새부턴가 술마시고 들어오면 저를 무시하고 트집을잡고 있지도 않은 과거를 끄집어내 저를 괴롭혀요 한참을 저한테 분풀이를 하고나면 의레 잠자리를 하려해요 자기가 한게 있는데 저는 당연히 그러고싶지않아 싫다고하지만 폭력을 써가며 저를 지 맘대로 하려하더군요 ㅡㅡ 치욕스럽고 자존심이 짓밟히는 기분이에요 이런 폭력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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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술을 마시게 되는 계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게 되는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알콜중독의 경우 알콜중독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만...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보통의 주요 스트레스 원인들은
1. 직장업무에서의 스트레스
2.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3. 삶에 대한 압박(부담감)과 인정의 욕구(가족들의 인정)의 불만
4. 아내분의 남편분에 대한 태도.
- 남편분에 대한 무언의 압박(경제적 요구)
- 남편의 수고(경제적수고)에 대한 무감각(남편들의 의욕 상실)
- 남편을 무시하는 무언의 행동들(남편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동반)
기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위의 스트레스 요인이 술을 마시게 되는 원인이 되며,
술을 마시게 되면서 억압되있던 "마움과 분노"가 이성(초자아)의 통제력이 상실로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남편분의 처한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상담자)분의 현제 일상생활에서 하고 있는 남편분을 향한 무의식으로 나타나는 표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좀저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내방(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 010-0062-100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