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꼬였던건데...
27세에 만난 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데요
처음 세번째 만났을때 성폭행 당하고 사랑으로 착각하고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시댁의 무시와 남편의 의심이 심해 살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되요....
처음 세번째 만났을때 성폭행 당하고 사랑으로 착각하고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시댁의 무시와 남편의 의심이 심해 살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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