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대학생활이 지옥이네요
저는 대학교2학년에 재학중이에요
작년 대학 체육대회 뒷풀이 후에 술을 너무 마시게 되었어요
선배가 자기 차에서 쉬라고 하면서 약을 사다주겠다고 하면서 잠시 쉬고 있으라고 하였어요
그래서 자고 있는데 얼마 뒤에 선배가 저의 상의를 올리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추행을 해서 소리지르면서 밀어냈어요
선배에게 사과를 기대했지만 아무말 없이 군대에 가버렸구요
또 봄이 되니 그날의 일이 생각나고 안정이 되지 않아 글 올렸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