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dkgk 18-05-17 17:55 220 0

남편은 결혼초부터 폭력이 었어요. 매사에 화가 많고 저를 때리고 나서 담날은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남편이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머리에 상처를 입어,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아버지 또한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태도로 어머니 뿐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명령하고 지배하고 통제하는 성향으로 인해 가족전체가  받은 상처가 많아서인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제들 누구도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하나 뿐인 아들을 몹시 편애했는데, 어머니의 무조건인 사랑을 받고 자라서 인지 남편은 고집스럽고 독선적이에요.

그런데 스트레스를 성관계를 통해 풀려는 경향이 강하고, 육아 등으로 지쳐있는 전 거절을 하는데  그때마다 화를 많이 내고 폭력적으로 행동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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