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때문에 못 살겠어요.
시누이의 간섭과 언어폭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남편은 누나라고 누나 편을 듭니다.
결혼 3녕 차인데 육아 때문에도 힘든데 시누이의 간섭 남편의 방관적인 자세 때문에 더 힘듭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존감도 떨어져 었는 상태라 육아도 너무 힘듭니다.
아이한테 짜증을 많이 냅니다.
이 결혼을 유지할 생각이 없는데 용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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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 답변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상담원 고성은입니다
내용으로 보아서 안타까운 가정폭력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으로
상담소에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위로의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좀더 세심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080-0062-1004번으로
문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