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원비 벌려고 일하는데 남편은 의심만 하네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고등학생, 중학생이 되자 일을 시작했어요
조그만 사무실에 고생하면서 다니는데 남편은 사장과의 관계를 의심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아이들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르고....
업무적인 일로 통화하는 것을 욕하고 때리고 해서 관계도 하기 싫은게 강제로 당했어요
아이들은 크는데 정말 넌덜머리나네요
댓글목록
-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 답변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상담원 고성은입니다
내용으로 보아서 안타까운 가정폭력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
사건이 원스톱으로 신속히 사건처리가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위로의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좀더 세심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080-0062-1004번으로
문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