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들 학원비 벌려고 일하는데 남편은 의심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소00님 올려주시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잘 키우시고 육아도 다 하시고 가계에 보탬이 되기위해 일하고 계시는데 남편이 이해해주지 못하여 힘드실 것 같아요

남편의 행동은 법적인 절차와 상담치료 같이 진행의 필요성이 있네요

항상 저희기관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