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집살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종으로 들어온건지.

000 18-03-29 08:01 127 0

안녕하세요.  민00님  올려주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작은집 집안일까지 양쪽에 가정일을 하느라 상상할 수 없게 힘들것 같아요

 

자기 가정만 케어하는 부분도 많은 가정에서 힘들어 하는데 조카들 양육과 집안일까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시댁 어른들과 남편의 행동과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가족간 상담을 통해 가정회복이 필요합니다.  폭행 등 피해상황은 별도로 진행가능하구요

 

언제든지 저희 기관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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