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럽습니다
직장내 남자직원은 이야기를 할때마다 저의 특정부위 등 음부쪽를 계속적으로 쳐다봅니다
수치스러움을 느껴 기분나쁘다 그렇게 보지말라 의사를 밝혔으나 되려 음흉으로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저를 투시하는것처럼 쳐다보는 남직원이 무섭습니다
어느날 그직원과 함께 있는 남자직원들 근처로 지나가게 되었는데 단체로 저의 신체를 쳐다보며 직원들끼리 수근거리며 웃는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수치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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