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이런일이 벌어질지 몰랐어요
저는 군복무이후 첫 직장생황을 하게됬습니다
첫 부서발령이후 첫 회식을 갖게되었습니다
저의 부서를 관리하는 부장이 있고 회식자리에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어리고 귀엽다며 부장옆자리로 자리를 잡아주었고 기분이 좋지않았지만 신입이기에 아무런 내색도 할수 없었습니다
회식 장소는 좌식술집이였고 시간이 지나자 여자부장이 저의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며 술을 권유하고 러브샷을 강요했습니다
성적수치심을 느끼며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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