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합니다

함xx 18-03-29 00:18 131 0

13년째 시장에서 채소가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시장상인들끼리는 친분이 두터워 평소에도 허물없이 가깝게 지냈습니다

하루장사 마무리 이후 집에 귀가하는   방앗간 사장이 다가와 신체를 접촉하며 성적수치심을 느낄만한 단어들로 관계로 요했고 놀란나머지 도망치듯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차례 발생하여 사장 배우자에게 이사실을 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상인들과의 사이가 멀어질까 두렵고 본인으로 하여금 남자의 가족관계의 우한이 생길까바 염려됩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그뒤로 재발은 되지않았지만 지금까지 발생했던 일들로 인해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지워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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