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기ㅇㅇ 18-03-28 23:47 134 0

평소 출퇴근은 버스로 이용하고 있는 저입니다

여느때처럼 퇴근후 버스에 탑승을 했고 안쪽에 벽쪽자리로 앉게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원이 많다보니 신체가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고 문제로 받아드리지 않았습ㄴ다

어느 남성이 제 옆으로 서게되었고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남자가 지퍼를 열고 본인의 성기를 만지며 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너무 놀란 나머지 남성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남자가 손모양으로 ‘하며 죽는다는 입모양을 하며 협박을 합니다

겁을 먹은 저 그자리에서 아무말을 할수 없게됬고 남성은 성기를 제 옷에 가져다 대는 행위를 보여주는등 다른사람은 알수없는 선에서 저에게 자위행위를 하고 하차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긴장이 풀리고 그때부터 상황이 되감기가 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게 되며 일상생활을 할수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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