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18-03-28 23:01 138 0

광주  고등학교 교사는 수업도중 저 창고를 불러 포옹을 하는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을 했습니다

소리를 지르자 입을 막고 강압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합니다

잠깐이면 된다며 눈만감고 있으라는 가해자의 말에 울면서 죄송하다, 살려달라했으나 사랑한다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학교출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남선생님들을 두렵습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멀어지게 되었어요

전학으로 가고 싶으나 부모님께 알릴수는 없는게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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