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하나요
저는 oo학원에 학원 강사로 취직햇습니다
새로오신 선생님들이 많아 회식을 하게됬어요
회식 중 원장선생님께서 제일 어린 여자선생님이라고 저를 옆에 앉게 하더라구요
술을 따르라고 하며 허벅지를 슬쩍 만지고 주물럿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빠 앞에 집안일로 먼저가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다음날 원장선생님이 저를 따로 불러 자기 말만 잘 들으면 월급 인상 해주겠다고 하며 자기 말에 불이행시 퇴직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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