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아요.... 대화의 절반이 욕설이구요
저는 43살 여성입니다.
아들 둘이 있는데 어린아이들 앞에서도 욕은 기본으로 하구요
병원상담도 받아봤는데 남편은 상담중에 거짓말을 일삼았어요
계속당할 수만은 없어 계속하면 그릇을 던지겠다고 하자 남편이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여 화가 나 그릇을 던졌는데
남편이 흥분하여 폭행하여 고막까지 손상되었네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이혼해달라고 하였는데 해주지도 않아요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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