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사람이 이럴줄 몰랐네요
안녕하세요. 양00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힘드신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주말부부 생활하면서 가족들을 위해 힘들게 생활하였는데 여러 감정이 들며서 힘들것 같아요
선생님에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배신감도 들고 때로는 내가 더 잘났으면 이런 상황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양00님의 마음이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 다시 살아가야 하는데 전보다 더욱 잘 살아가야 되잖아요
언제든지 저희기관으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