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n번방’ 사건 주범인 ‘엘’과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공범이 재판에 넘… +1
세종시가 청소년시설 두 곳을 민간에 위탁하는 것을 두고 내정 기관과 지역 시민단체… +1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사실을 알고도 8살 딸을 성… +1
미성년인 둘째 딸을 성폭행하고 큰딸과 그 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 +1
‘아동 성폭력’ 진술분석관 늘었지만…“갈 길 멀어” +1
아동의 성폭력 피해는 명백한 ‘성적 학대’다 +1
"성폭력 감형 막겠다"…합의 거부하고 손배訴 거는 피해자들 +1
딜레마 속 직장 내 성폭력...‘턱없이 부족한 성인지 감수성 탓’ +1
고등학교 한국사의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 문제, 사회·보건 교과의 성소수자·성… +1
불법 촬영한 영상으로 40대 남성을 협박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한 20대 남성이 … +1
사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을 모텔에서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가 검찰… +1
"좌빨페미, 메갈교사" … 성희롱 고발 교사에겐 '2차 가해'가 쏟아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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