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안내에 따라 숫자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신고가 이뤄지는 시스템 +1
아동 성착취물 발생 건수는 2623건을 기록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로 치솟았다. +1
동료들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겪은 여경이 유실물 관리 소홀로 인해 감봉 징계를 받은… +1
아동 성폭력 피해자, ‘직접 증언’ 어떻게 줄일까 +1
"직장 내 성폭력은 '성차별적 조직문화' 때문" 94% 응답 +1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지원센터)’를 가장 먼저 찾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1
불법동영상때문어,..... +1
부부싸움 끝에 본가에 어머니에게 무작정 일러바치는 남편을 어텋게 설득해야되는가요? +1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을 막기 위한 ‘n번방 방지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 +1
허영희 교수, 권력형 성폭력 근절⋅고위직 행동 강령 실천 주문 +1
“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1
코로나19 제한 풀었더니…작년 미군 성폭력 신고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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