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8개 여성인권운동단체 및 전문가 연대체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 +1
13세 친 딸 성적 노리개 삼은 인면수심 40대 친부...징역 12년 선고 +1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부실수사' 의혹 규명에 나서는 특검팀이 7일 사무… +1
배우자 친구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만취해 쓰러진 업계 지인을 성폭행한 뒤, 억울하게 무고를 당했다며 피해자를 역고소… +1
최근 우리 우리 사회에서 사이버 스토킹의 위험성이 가중되고 있다. +1
전입한지 한 달도 안된 여성 해병대 부사관을 유사 강간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 +1
아이들의 비명을 집어삼키는 ‘침묵 공장’…모두가 ‘침묵’했던 아동성폭력 이야기 +1
여경 7% "성폭력 직접 당해봤다" 절반은 "저항못해" +1
텔레그램 n번방에 접속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600여 편을 내려받은 20대 남… +1
한일 영화계의 성폭력 방지 노력 +1
軍 '성폭력 2차 피해방지 지침' 마련… 故 이예람 중사 사건 1년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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