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부산경찰청 소속 A경위를 조사 +1
지난해 장애 학생 오물 폭행도 집행유예 판결 +1
여가부 폐지 공약에 성폭력 피해 여성 목소리도 제각각 +1
성폭력·차별… 변화 이끈 여성들의 외침 +1
“어린시절 친족성폭력, 증거는 기억뿐이라고 쉽게 종결?” +1
성비위 외친 민주당 n번방사건을 공론화로 나이어린 여성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혀...… +1
지금 헌재는 가정이 있고 아이도 둘이 있고 남편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1
‘직장 상사 성폭력’ 신고했지만…돌아온 건 지속적인 2차 피해뿐 +1
"성폭력사건 대법 장기계류, 피해자 회복 방해"…인권위 진정 +1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두 달…보완입법 언제쯤? +1
114주년 세계여성의날인 8일 시민사회단체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노동… +1
6살 성폭력 피해아동이 법정에 서야 하는 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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