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방어권 우선 규탄”…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 뒷전 논란 +1
'아는 사람에 의한 성폭력'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1
5개월간 디지털성폭력 2200건 적발... "누나·여동생·엄마까지 능욕" +1
군 성폭력 피해 보호… 성고충 상담관 증원 추진 +1
스토킹 절반 이상이 폭행이나 성폭력으로 연결 +1
대낮에 아파트 지하 비상계단에서 여고생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1
"육군, 최근 5년간 성폭력 가해자 40명 징계 피했다" +1
‘궁금한 이야기 Y’ 97세 치매 할머니 성폭력 사건, 왜 피해자가 아닌가 +1
미투 계기 공공부문 직장 성폭력 상담 4배 급증 +1
대통령 표창 받았다고 성폭력 징계 눈감은 육군 +1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대학원생 성비위 의혹으로 파면 +1
“성폭력 기사에 ‘웅크린 피해자와 검은 손’ 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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