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12일째 도주 중인 성범죄자… +1
여성이 피해자인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우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1
국가인권위 직원, 술먹고 택시기사 폭행..성폭력 직원은 인권사무소 근무중 +1
성폭력 피해 증인 보호 필요하다 +1
임시생활시설에서 파견 근무 중인 30대 남성 간호사가 여성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 … +1
미성년자 여학생을 뒤쫓아 집까지 들어간 60대 +1
성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의 조건을 말하다 +1
"밥 딜런이 1965년 12세 소녀 성폭력"…뉴욕서 소송 제기 +1
33명으로부터 1억여원을 뜯어낸 '몸캠피싱' 공갈단 소속의 인출책이 법원에서 징역… +1
제 사진이 유포될까봐 걱정이에요 +1
만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여성과 제주도로 여행 왔다가 여성이 잠자리를 거부하자 … +1
또 고개 숙인 軍…여야 "성폭력 발본색원" 한목소리 질타 +1
Copyright 지구촌가족성폭력상담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