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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때 문구점 아저씨가 무릎에 앉히면서 귀엽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동의도 없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 성폭력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중학교때 나이든 남자선생님이 기가 과목을 가르쳤습니다. 수업 중간에 바느질을 검사받으려고 나가니 그 선생님이 교탁에 가려서 바지 지퍼를 열고 뒤집어서 바느질을 보여주며 "이렇게 바느질 해야지" 한 기억이 있는데 굉장히 당시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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